국립여성사전시관은 그동안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고 소개하기 위해 2002년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과 노동, 가족과 사회, 문화와 시민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어져 온 여성의 역할과 발자취를 발굴하고, 오늘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성사 관련 자료와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연구 성과는 전시와 출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카이브 구축과 도서관 운영으로 연구자와 시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여성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립여성사전시관은 다양한 세대와 지역,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여성사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여성사전시관 관장 드림